김승원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생애 수원시 갑 결혼 배우자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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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생애 수원시 갑 결혼 배우자 가족관계 변호사출신 논란 더불어민주당 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1969년 7월 8일 생으로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 갑 지역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 출신 대한민국 정치인입니다.

Contents

1 김승원 프로필
2 김승원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3 김승원 프로필 정치활동 논란
4 김승원 프로필 경력
5 김승원 프로필 선거 이력
6 경기 수원 갑 관련 인기글
7 자주하는 질문
8 최신글

김승원 프로필

출생 : 1969년 7월 8일
나이 : 54세
고향 : 대한민국 경상남도 경기도 수원시
소속 : 더불어민주당
현직 : 더불어민주당 수원 갑 지역위원장
학력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 학사
선거구 :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정자1동, 정자2동, 정자3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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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총선대비 정당선호도 조사

김승원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국회의원은 1969년 7월 8일에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파장국민학교, 수원북중학교, 수성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공법학 학사를 졸업한 후 1996년 제 38기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제 2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습니다.

1999년 3월 육군 군법무관으로 활동하였으며, 2002년 전주지방법원 판사, 2006년 수원지방법원 판사로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 판사를 사직하고 경기도 법률상담위원, 소청심사위원, 행정심판위원으로 위촉되어 무료 법률상담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했으며, 경기지방경찰청에서 인권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2017년 12월 개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률전문가가 필요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당시 정무수석이었던 한병도 수석의 추천으로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며 정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수원시 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하였고 이재준 전 수원시 부시장을 꺾고 출마하여 59.1%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어 국회 입성에 성공하게 됩니다. 김승원 의원은 21대 총선 선거운동 당시 길거리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행인을 구조하여 화제가 된 적도 있습니다.

21대 국회에서 김승원 의원은 당선 직후부터 줄곧 강조해오던 소위 ‘일하는 국회법’을 발의 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상시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법안의 체계,자구 심사에 대한 권한을 분리하고, 이를 전담할 기구를 신설, 법안의 체계,자구 심사를 맡아 국회의 입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의장 소속으로 국회법제처를 신설, 회의에 불참한 의원에 대해 세비삭감 및 징계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근거 마련 등 입니다.

이 외에도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 체육인 복지법안, 실내공기질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미디어바우처법 등을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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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프로필 정치활동 논란

김승원 의원은 2020년 7월 30일 폭우로 인한 각종 피해가 발생하고 특히 대전에서 물난리가 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속보가 나오는 가운데 김승원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활짝 웃고 있는 사진들이 공개하여 논란을 빚었는데요. 논란이 계속 되자 이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올린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일부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또한 2021년 8월 31일 큰 논란을 불러온 언론중재법 개정을 주도한 김승원 의원은 국회법에 의해 언론중재법 개정안의 본회의 상정이 좌초되자 페이스북에 심정을 토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문제는 이 와중에 엉뚱하게 박병석 국회의장을 향해 그냥 “박병석”이라며 직함 떼고 이름만 부르는 무례를 저지름과 동시에, “GSGG”라고 부른 것인데요. 이 의미불명의 표현을 두고 어떻게 해석해도 그냥 ‘개XX'(Gae-Sae-GGi)라는 욕설이 아니냐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논란이 불거지자 약 6~7시간 후 김승원 의원은 박병석 뒤에 “의장님”을 붙이고, “GSGG”를 뺏는데요. “그렇지만 governor는 국민의 일반 의지에 충실히 봉사할 의무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라는 군말을 덧붙이는 등 글을 7차례 수정했습니다.

이 후에도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자 김승원 의원은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와 함께 박병석 국회의장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으며, 김승원 의원에 따르면 “의장님께 사죄의 말씀을 드렸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이에 박 의장은 실망했다는 질책과 격려를 모두 해줬다. 여하튼 (의장님이) 나라의 큰 어른이신데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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